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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법

  • Editor. 조근우 기자
  • 입력 2022.11.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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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조근우 기자]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가진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및 지자체와 지속적인 상생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의 말이다. 그는 ‘2022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통합 수료식에서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2020년부터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 활성화 및 디지털 커머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KT는 이 사업에 KT의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는데 지원하고 있다.

KT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수료식 현장 [사진=KT제공]
KT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수료식 현장 [사진=KT제공]

KT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협력중인 2022년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의 통합 수료식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에서 29일 개최했다.

본 교육 시행 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수료식은 2022년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기본과정(1200명) 및 심화과정(300명)을 이수한 총 1500명의 교육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에서 3D 가상 무대를 활용해 진행되며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했다. 아울러 교육성과 공유 및 우수생 시상 등도 함께 진행했다.

KT는 지난 5월부터 수행한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기본과정에서 라이브 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관련한 실전·체험형 커리큘럼 중심의 교육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올 한해 총 1210여명의 소상공인 교육생을 배출하고 라이브 커머스 785회, 홍보 콘텐츠 제작 762건 등 총 1547회의 실습을 진행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고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출기반을 도왔다.

또한 KT는 100개 소상공인 우수 업체를 선발, 제품 홍보를 위한 KT IPTV 큐톤광고 ‘지니TV Live AD+’ 광고 제작·송출과 함께 KT알파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소상공인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했다. 또한 유튜버 슈카월드, 맛남TV썰맨 등이 스타 소상공인·인플루언서 특강을 두 차례 개최하며 소상공인들에게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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