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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써니 글로벌', 국내외 취약계층 사회문제 솔루션 개발

  • Editor. 강지용 기자
  • 입력 2022.10.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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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강지용 기자] SK의 사회공헌전문재단 ‘행복나눔재단’이 베트남 시각장애인, 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여성, 국내 이주 러시아권 청소년 등 국내외 취약 계층이 겪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18일 대중에 공개했다.

행복나눔재단은 청년들의 사회 문제 해결 능력 고도화를 위해 20년 역사의 ‘써니(SUNNY)’를 재편하고, 올해 신규 사업 ‘써니 글로벌’을 선보여 총 11개월간 운영했다.

SK 사회공헌전문재단 ‘행복나눔재단’의 신규 사업인 써니 글로벌에 참여한 청년 활동자들의 모습 [사진=SK행복나눔제단 제공]
SK 사회공헌전문재단 ‘행복나눔재단’의 신규 사업인 써니 글로벌에 참여한 청년 활동자들의 모습 [사진=SK행복나눔제단 제공]

써니 글로벌에 참여한 총 4팀 에스크 드림웨이 시시콜콜 에꼴라의 청년들은 현지 테스트에 집중해 인도네시아 무학력 젊은 여성 양육자의 창업 교육 및 소액 금융 지원을 위한 기부 구매 기반 소셜 전자상거래 서비스 국내 이주 러시아권 청소년들의 학업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과 멘토링 제공 서비스를 개발·제공했다.

또 베트남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및 사회 참여율 향상을 위한 위치 기반 돌봄 지원 서비스 방글라데시 수산업 여성종사자의 소득 증대를 위한 반려견 수제 간식 개발·판매 서비스도 기획했다. 간식 재료로 방글라데시 쿨나 지역 특산품인 새우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11개월간 활동을 기념해, 지난 17일 진행된 써니 글로벌 파이널 스테이지에선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큰 가능성을 보여준 에꼴라와 타깃에 대한 진정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드림웨이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두 팀은 각각 ‘방글라데시 여성 소득 증대 문제’와 ‘국내 이주 청소년들의 적응 문제’ 해결에 매진했다.

이외에도 베트남 시각장애인의 안정적인 도보 이동 헬퍼 매칭 서비스를 제작한 시시콜콜은 같은 솔루션으로 ‘2022 소셜벤처 경연대회’ 글로벌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앞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던 에스크는 인도네시아 여성 양육자의 소득 증대를 위한 창업 교육과 소액 금융 지원을 위한 기부 구매 기반 전자 상거래 서비스를 개발했다.

써니 글로벌에 참여한 4개 팀은 향후 솔루션 실행을 위한 후속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써니 글로벌 담당자인 곽예솔 SK행복나눔재단 매니저는 “써니 글로벌은 국내에 거주하는 아시아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한 팀을 꾸린 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한 프로그램”이라며 “긴 여정 동안 국가별 특수성, 문화적 차이 등 많은 어려움이 산재했음에도 현지 테스트와 조사에 집중하면서 실질적 문제 해결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 친구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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