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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대상, 기후위기 극복 위해 ‘제로서울 실천단’으로 뭉쳐

  • Editor. 강지용 기자
  • 입력 2022.06.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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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이랜드리테일, 대상 등과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을 결성했다는 소식이다.

서울시청에서 9일 열린 제로서울 실천단 출범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 나광주 대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장을 비롯해 각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개 경제협의체 관계자와 1개 언론사 임원이 참석했다.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서울 실천단 출범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를 비롯해 13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개 경제협의체 관계자와 1개 언론사 임원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 [사진=이랜드리테일 제공]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서울 실천단 출범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를 비롯해 13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개 경제협의체 관계자와 1개 언론사 임원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 [사진=이랜드리테일 제공]

이번 네트워크의 취지는 온실가스, 일회용품, 음식물쓰레기 등 기후 위기를 조장하는 환경 문제를 ‘0’으로 만드는 데 있다.

이날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경제인 대표로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협약서에 서명하며 제로서울 실천단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로써 제로서울 실천단 참여 기업은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건물에너지 효율화, 전기차 충전기 보급, 제로웨이스트 등 서울시의 주요 환경 정책에 협력하고 기후위기 대응 시민 캠페인 등에 동참한다.

또 기업 내 카페 일회용품 줄이기, 종이팩 및 폐플라스틱병 자원순환 등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현실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도 힘쓴다.

이랜드리테일은 올해 1월 NC백화점 강서점에 서울시와 함께 일회용 포장재 없는 제로마켓을 개점하며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더하여 즉석식품 매장과 협업해 1회용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이용해 포장하는 ‘용기내 챌린지’등의 행사도 진행하며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도 ‘제로서울 실천단’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된 한강 쓰레기를 줍는 시민참여 ‘줍깅으로 감탄해’ 행사를 후원한 바 있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분야별 사업 진행현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오는 11월에는 성과 보고회를 포함한 포럼 개최를 통해 서울시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 윤성대 대표는 “이제 국가를 넘어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손잡고 힘을 모은 것”이라며 “오늘 첫발을 뗀 민관의 협력이 추후 의미 있고 큰 발걸음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기업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로서울 실천단’ 출범식에 참석한 나광주 대상 ESG경영실장(왼쪽)과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사진=대상 제공)
‘제로서울 실천단’ 출범식에 참석한 나광주 대상 ESG경영실장(왼쪽)과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사진=대상 제공)

나광주 대상 ESG경영실장도 “전세계적인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제로서울 실천단’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입장에서 온실가스 및 탄소 감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로서울 실천단에는 이랜드리테일, 대상을 포함해 13개 기업과,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3개 경제협의체, 또 언론사로서는 매일경제신문이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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