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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신한은행 업무협약 이유와 전망

  • Editor. 김준철 기자
  • 입력 2022.04.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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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준철 기자] LS그룹과 신한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LS그룹과 신한은행은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27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LS그룹과 신한은행이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LS그룹 제공]
27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LS그룹과 신한은행이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LS그룹 제공]

구체적인 MOU 내용으로는 △ESG 경영 확대 및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금융 지원 △국내외 LS 계열사에 대한 금융 지원 △미래형 사업 전환을 위한 금융 솔루션 제공 △협력업체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 교육,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거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MOU는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그룹 중 최초로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선포하고 고객사들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체결돼 LS그룹의 친환경 사업 추진 의지와 함께 양사가 ESG 경영을 통한 동반 성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LS그룹은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전기차 부품과 충전 솔루션, 태양광, 해저 케이블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 등을 미래 유망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면서 “향후 LS그룹과 신한은행이 긴밀하게 협력해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분야 리딩 기업과 은행으로 상호 윈윈(win-win)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도 “친환경 생태계 조성과 저탄소 사회로 전환에 힘을 모으는 이번 MOU는 신한은행과 고객사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LS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ESG 경영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데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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