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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안검하수, 비단 그뿐이랴?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9.04.01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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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구하라 안검하수, 이봉주도 만화캐릭터 구영탄도!

구하라가 설전을 벌였다. 그의 안검하수를 두고 한 누리꾼이 달라진 외모를 지적했기 때문이다. 

안검하수는 위 또는 아래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이다. 눈꺼풀 처짐으로 눈을 크게 뜰 수 없는 경우에 시술을 받는다. 환자들은 눈꺼풀의 속눈썹이 눈을 찌르면서 눈의 손상이 생길 수 있고 잦은 눈물로 일상이 불편해 질 수 있다.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이번 구하라 안검하수 논란 외에 안검하수로 대중의 시선을 잡은 이는 적지 않다. 

'마라톤의 레전드' 이봉주가 안검하수를 오랜 기간 겪은 대표적 사례다.  졸린 듯한 인상을 보였던 건 위 눈꺼풀 올림 근육의 힘이 약했기 때문이다. 이봉주는 현역 시절에도 쌍꺼풀 수술을 받았지만 눈은 여전히 처져 있어 쌍꺼풀은 그의 상징이 됐다.

은퇴 이후 이봉주는 지난 2010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쌍꺼풀 수술이 외모콤플렉스 때문이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구하라 안검하수처럼 생활이 불편해지는 현실과 다르게 만화 속에서는 안검하수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안검하수의 대표적 이미지는 바로 만화가 고행석의 작품에 항상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구영탄의 모습이다. 진한 쌍꺼풀이 있으면서 졸린 듯한 눈 모양을 가져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구영탄은 지금까지도 '구영탄닷컴'이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화가 서비스될 정도로 인기 있는 캐릭터로 거듭났다.

구하라 안검하수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설 수 있는 요소는 아닐지 궁금한 대목이다.  

쌍꺼풀 수술은 대부분 미용 목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야장애가 생길 경우엔 건강보험 적용도 가능하다. 안검하수로 수술을 받은 구하라가 논란을 딛고 국내에서도 무난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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