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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4월 12일 컴백...‘영혼의 지도’ 이야기로 돌아온다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19.03.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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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다음달 12일 컴백을 확정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오는 4월 12일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BTS MAP OF THE SOUL : PERSONA)'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 12일 컴백을 확정했다. [사진=빅히트 제공]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 12일 컴백을 확정했다. [사진=빅히트 제공]

방탄소년단 측은 "앨범 발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팬카페 공지로 안내된다"고 알렸다.

새로운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방탄소년단이 2년 6개월간 선보인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에 이은 새 이야기이다. '맵 오브 더 솔'은 '영혼의 지도'라는 뜻으로 머리 슈타인이 해설한 개론서 '융의 영혼의 지도'가 이번 앨범의 모티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이 컴백 소식을 전하면서 이들이 써내려갈 또 다른 기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 앨범을 통해 한국 가수 중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 ‘핫 100’ 톱 10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펼쳤다. 오는 5월부터 7월부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수만 명이 운집하는 매머드급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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